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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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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90여일 남겨놓은 가운데 정치 대변동이 발생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2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전 신당을 창당하기로 결정했다.
양측은 이날 거짓의 정치를 심판하고, 약속의 정치를 창조하기 위해 양측의 힘을 합쳐 신당을 창당하기로 합의했다.
두 인사는 이날 양측은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새정치를 위한 신당 창당으로 통합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7년 정권교체를 실현키로 했다. 또 신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약속을 이행하고, 한국정치의 고질적 병폐를 타파하기 위해 정치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신당은 대선시의 불법 선거 개입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통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여러 경제주체들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는 민생중심주의 노선을 견지키로 했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하고 통일을 지향한다는데도 뜻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