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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황 빼닮은 2014년 구미 지방선거,새누리당 지방의원 압승 시각 지배적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2일
2006년 박근혜 대표 테러 사건, 이번엔 민주▪새정치 신당 창당 선언
ⓒ 경북문화신문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 연합 위원장의 신당창당 및 무공천 합의안 발표가 이슈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인 고향인 구미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것으로 분석된다.

박근혜 현 대통령이 위기에 설 때마다 구미는 박심을 보호하는 우호적인 경향을 보여왔다. 실례로 구미갑을 10개 선거구에서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한 2006년 구미 지방 선거에서는 5-6명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전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 모두가 당선됐다. 지방선거가 임박한 시점에서 대전 선거 지원 유세 중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테러를 당했기 때문이었다. 시의원은 물론 도의원, 시장까지 압도적으로 당선된 2006년 구미 지방선거 결과는 정치사의 새로운 기록으로 남고 있다.

하지만 4년 후 실시된 구미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참패를 당했다. 지역구에서 과반의석 확보 실패는 물론 비례대표에서도 한나라당이 50% 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서 3석의 비례 대표 중 1석만을 가져가야 했다.

2010년 당시 구미정서는 한나라당과 상당한 괴리감을 갖고 있었다. 대통령 후보 지명 선거 결과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박근혜 현 대통령이 석패하면서 절대다수의 구미민심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민심이 2010년 지방선거에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2014년 구미 지방선거는 선거 막판 발생한 신당 창당 및 무공천 합의 전격 발표에 따라 ‘ 박근혜 대통령 보호’라는 방향으로 구미 민심이 결집되면서 2006년 구미지방 선거의 재판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06년 지방 선거를 이끌었던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테러 이상의 정치적 변동이 2014년 지방선거를 불과 90여일 앞두고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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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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