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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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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창 구미시장 예비후보 (62,구미상의 회장)가 출마 슬로건으로 내건 ‘연봉 1만원 시장’이 특정 정당 전략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인기 슬로건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김용창 선대 사무실측이 밝혔다.
선대위 측은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김용창 후보가 밝힌 ‘연봉 1만원론’이 타 지역 시장,군수, 구청장 예비후보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으면서 ‘ 깨끗한 공직사회, 깨끗한 사회 지향의 지렛대가 되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면서 “ 타 지역 예비 후보들이 채택가능 여부를 타진 해 올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A정당 모 관계자를 말을 인용 “선거 때마다 슬로건 채택 여부를 고심했는데, 저항 없이 통과 됐다”며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향후 명품 슬로건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시사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측은 또 경남A시 한 시장후보의 경우 “ 전직시장 3명이 부조리로 모두 의법 처리돼 출마 슬로건을 준비하던 중 이 슬로건이 함축성 내지 상징성에서 뛰어난 작품 같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김용창 예배후보 선대위 측은 “ 무보수 공인으로 장기간 일 해온 김 후보가 시장이 되도 무보수 행진을 계속 하겠다는 의지가 집약된 슬로건이었다”면서 “ 이처럼 큰 반향을 불어 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나보다 못사는 사람을 돕겠다는 순정성 슬로건“이라고 밝히고 ” 혹시 대다수 청렴 공무원과 순수 봉사자들이 과시용이 아니냐고 오해 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