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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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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 연합이 제3지대 통합신당 창당과 함께 기초선거 무공천을 하기로 천명했다. 그렇다면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민주당과 새정치 연합측 인사들의 말을 빌리면 비례대표에 대해서는 사실상 공천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에서는 정당득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대표를 정해도 가능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공직선거법이나 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기초 선거 비례대표 공천은 가능하다는 것이 민주당 측 인사의 해석이다.
최근 우 원식 민주당 최고위원은 모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초선거 비례대표 공천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앞서 윤여준 새정치 연합 의장 역시 기초의원 비례대표가 여성,장애인의 몫이기 때문에 공천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