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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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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지난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역 내 8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2014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110’으로 전분기 전망치(97)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세부항목별 지수로는 2014년 2/4분기 중에는 대외여건 호전(104), 대내여건 호전(105), 매출액 증가(118), 수출 증가(101), 내수 증가(114), 영업이익 감소(96), 생산량증가(118), 설비투자증가(108), 자금사정 악화(89) 등으로 나타나 1/4분기 실적추정치에 비해 전반적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2014년 1/4분기에는 설비투자(100) 항목을 제외하고 체감경기(85), 대외여건(83), 대내여건(84), 매출액(78), 수출(80), 내수(75), 영업이익(63), 생산량(83), 자금사정(66) 등 전 항목에서 기준치를 하회했다.
업종별 경기전망은 2014년 1/4분기 중 실적추정치는 전기전자 92, 기계금속 100, 섬유화학 73, 기타 77로 집계됐고, 2014년 2/4분기 전망치는 전기전자 117, 기계금속 112, 섬유화학 100, 기타 115로 나타나 전분기에 비해 모든 업종에서 지수가 상승했다.
또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은 2014년 1/4분기 실적추정치는 대기업 87, 중소기업 85로 모두 기준치를 하회했고, 2014년 2/4분기 전망치는 대기업 113, 중소기업 109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게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올해 1/4분기 중에는 섬유업체를 중심으로 공급과잉으로 인한 판매부진과 원자재가 상승으로 기업환경이 어려웠지만 2/4분기 중에는 경기회복전망이 우세한 만큼 정부에서는 원자재가, 환율 등의 안정과 경기 활성화 대책마련에 박차를 가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