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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막 출발하려는 열차에 승차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경우 손해배상청구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본지 법률 고문, 법무법인 유능 대표
ⓒ 경북문화신문

용구는 열차를 타고 가려고 열차에 승차하여 객실로 들어가기 이전에 열차가 출발하면서 요동함으로 인하여 열려진 출구로 추락하여 부상을 당하였는바, 이러한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청구할 수 있다면 국가배상법에 의하여 청구하여야 하는지요?

 

 

해설)

 

국가의 철도운행사업과 관련하여 발생한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에 관하여 적용될 법규는 ①공무원의 직무상 과실을 원인으로 한 경우와 ②영조물의 설치·관리의 하자를 원인으로 한 경우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통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라 할지라도 공권력의 행사가 아니고 단순한 사경제의 주체로 활동하였을 경우에는 그 손해배상책임에 국가배상법이 적용될 수 없고 민법상의 사용자책임 등이 인정되는 것이고 국가의 철도운행사업은 국가가 공권력의 행사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사경제적 작용이라 할 것이므로, 이로 인한 사고에 공무원이 간여하였다고 하더라도 국가배상법을 적용할 것이 아니고 일반 민법의 규정에 따라야 하므로 국가배상법상의 배상전치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할것입니다. 또한, 국가가 경영하는 철도의 여객운송 중 여객이 입은 손해에 대하여 국가에게 여객운송인으로서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상법 제148조에 의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경우에는 국가배상법 제9조에 의한 배상금지급신청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고 할것입니다.

 

 

따라서 위 사안에서 용구가 철도공무원의 과실을 물어 국가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경우에는 ①철도공무원의 민법 제750조에 의한 불법행위와 사용자인 국가의 민법 제756조의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물어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법과 ②상법 제148조에 의한 여객운송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상법 제148조(여객이 받은 손해의 배상책임) 제1항에 의하면 "운송인은 자기 또는 사용인이 운송에 관한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여객이 운송으로 인하여 받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 규정에 의하여 채무불이행책임을 물어 청구하는 것이 甲에게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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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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