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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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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유도회 구미지부(지부장 김근호) 정기 총회가 8일 인동향교 내에 있는 강당에서 열렸다.
최호철 인동향교 전교와 김근호 유도회장 및 유도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김근호 회장의 보고에 이어 박창태 조직부장의 유림회관 건립 계획과 추진보고가 있었다. 또 길화수, 장하수 감찰의 감사 보고와 감사의견은 서류로 대체되면서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날 안건은 2013년도 결산심의, 2014년도 예산 및 사업 계획 심의, 유림회관 건립 추진 보고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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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호 회장 |
한편 “앞으로도 5인부장 체제로 유도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힌 김근호 회장은 “ 역점사업인 유림회관 건립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 위기에 처한 유교를 바로 세우는 길은 우리 유림 지도자들의 뼈를 깍는 자기 반성과 정의의 편에 서서 정도를 지키는 것만이 유교를 회생시키는 유일한 길임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 우리가 정도를 걷는 행동하는 양심을 통해 유교부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두가 화합하고 협조하자”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총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