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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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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춘기 석전대제가 7일 인동향고 명륜당에서 김근호 구미 유도회 회장과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김종율 인동동장, 김용수 행정지원 계장, 구미시 문화예술 담당관실 관계자, 구미와 칠곡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헌관은 최호철 전교, 아헌관은 하재구 씨, 종헌관은 김종관씨가 맡았다.
초헌례 (初獻禮)에서는 공부자 (孔夫子)의 신위전 앞에 초헌관이 무릎을 꿇고 앉자, 사준이 예에 따라 술잔을 봉작에게 주고, 봉작은 이를 초헌관에게 전달했다.
초헌관이 순서에 따라 헌작하고, 잔을 전작에게 주었으며, 전작은 이를 신위 앞에 올렸다.
초헌관이 예를 표하는 가운데 대축은 축문을 읽었으며, 이 때 대성전 밖의 참례객들도 모두 예를 표했다.
한편 최호철 전교는 “ 석전봉행의 의의를 선성과 선현의 유지를 받들어 그 이상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것이며, 우리 유림이 이러한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사회적 변혁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때 사문진작과 유교 부흥이라는 위대한 목표가 실현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일주 취재 총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