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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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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역 기업인들의 숙원사업이던 철도CY(컨테이너 야적장) 열차운행이 완전히 중단 된지 1년 10개월 만에 재개 됐다.
구미 철도CY는 2005년부터 운영 개시된 후 2012년 5월4일까지 8년간 운영되다가 2012년 5월7일부터 전세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최근 다시 재개됐다.
구미 상의에 따르면 그 동안 구미시 현안 사업으로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수십 차례 거론 됐으며, 국토 해양부 등 관계 부처를 수시로 방문, 철도CY 재개를 강력히 요구해 왔다.
구미상의는 또 “ 김용창 회장은 취임 후 5년 동안 철도CY 존치를 위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11년 2월 국회와 국토 해양부 앞에서 1인 피켓시위까지 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구미 철도CY 재개는 김회장을 비롯한 CY 입주운송사를 중심으로 행정소송까지 제기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자, 지난 해 6월 대구 산단 기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해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용창 구미상의 회장은 “구미 철도CY 재개에 크게 기여해 준 지역 국회의원, 상공인,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세계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물류비용 절감 등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확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