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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제일도시 구미 무색, 어린이 놀이터 곳곳 안전사고 위험 노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관리 보수 예산 매년 편성, 하지만 당국은 뒷짐
ⓒ 경북문화신문

 

가족나들이가 줄을 잇고 있는 봄인 요즘, 과연 가족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어린이들의 쉼터는 안전할까.

하지만 확인 결과 구미지역 곳곳에 가족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시설된 놀이터와 공원은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었다. 시는 매년마다 놀이터와 공원 관리에 필요한 보수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는 이를 승인해 주고 있다.

예산을 집행하는 시나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의회의 관심이 느슨한 가운데 놀이터와 공원을 찾은 가족이나 어린이들은 안전 사각지대에서 곡예놀이나 곡예 휴식을 하고 있는 셈이다.

6월 지방선거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의회 의원의 철저한 감시 기능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시의 책임있는 행정력 집행을 통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울 공원

 
 

▶양포초 옆 한울 공원 (어린이 놀이터)

양포동 양포 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는 한울 공원 (어린이 놀이터)의 경우 2곳에 걸쳐 하수구 뚜껑이 벌어져 있어 놀이에 심취된 어린이들이 하수구 웅덩이에 빠질 수 있는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또 경계 지점에 설치한 목재 칸막이가 부식돼 있어 넘어질 경우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푸른 공원
 

▶옥계 부영 1차 아파트 앞 푸른 공원

옥계 부영 1차 아파트 앞 푸른 공원의 경우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하지 말라는 동장 명의의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가 하면 휴식공간 지붕에는 돌맹이들이 놓여 있다. 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머리 위로 낙하할 경우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푸른 공원

  푸른공원

  푸른공원
 

이 뿐이 아니다. 이곳을 애용하는 주민이나 어린이를 위한 식수대는 더럽혀져 있는가 하면 컵조차 준비 해 놓지 않았다. 불결 정도가 심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우려를 낳고 있다.

▶옥계 중학교 옆 매화공원 (어린이 놀이터)

  ▶매화 공원
 

옥계 중학교 옆 매화공원 (어린이 놀이터)은 인접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수시로 운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자전거 주차 공간으로 전락해 있다. 휴식시설 지붕에는 여지없이 낙하 위험이 있는 돌멩이들이 놓여 있다.

  매화공원

안전제일 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 그러나 대부분 어린이 놀이터는 이처럼 각종 시설물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지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구호 뿐인 안전, 실천이 뒷전에 밀리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 사각지대로 향하고 있다.

<서일주 취재총괄 본부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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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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