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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 앞두고 후보마다 노인 복지, 하지만 어르신 쉼터는 나가 떨어진 의자에다 먼지 날리는 화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선산시장 입구 어르신들의 쉼터, 현장 고발
ⓒ 경북문화신문

 

6월 지방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이 가장 강조하는 공약은 복지 분야이다. 이 중에서도 노인 복지는 핵심으로 통한다.

더군다나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농촌지역 후보자들은 노인 복지 공약을 제시하지 않고는 민심 속으로 걸어들어갈 수가 없다.

  

하지만 오일장을 맞은 7일의 선산시장 입구, 어르신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는 쉼터공간의 현실은 과연 후보자들이 노인 복지 공약을 어느 정도 실천할지에 대한 우려를 낳게 한다.

  

대부분의 나무의자는 부식되다 못해 부서진 가운데 앙상한 철재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몇 개의 나무의자는 색이 바랜 채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의자를 철사줄로 동여매 앉아 있을 수가 없다.

  

화단용으로 조성된 공터는 모래투성이다. 이날 오일장에 봄바람이 세차게 불어닥치면서 어르신들은 먼지를 뒤집어 쓴채 봄 햇살에 한나절을 의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쉼터공간이면서 의자가 나가떨어지자, 노인들은 내다버린 쇼파에 기대 앉았다.

 

4년전 지방선거 당시에도 후보자들은 노인복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고, 4년이 흐른 지금도 예전과 동일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이들 후보들의 공약에는 얼마나 진솔한 마음이 담겨 있을까.

선산시장 입구, 어르신들이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는 쉼터의 현실이 그 해답을 주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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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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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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