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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실패기업인 재기 위한 재창업자금 500억원 지원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중교)는 과거 사업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재창업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창업자금은 사업 실패로 전국은행연합회에 ‘연체 등’ 정보가 등재돼 있거나저신용자 또는 사업실패로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재창업자금 예산은 50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00억원이 증액됐다.
 
지원규모는 재 창업에 소요되는 시설 및 운전자금을 업체당 연간 최고 50억원(운전자금은 10억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시설자금의 경우 담보 8년 이내(거치기간 3년) 신용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운전자금은 신용, 담보 모두 5년 이내(거치기간 2년)이다.
 
김중교 본부장은 “과거 실패기업의 우수한 기술이나 경험이 사장되는 것은사회적인 손실이자 개인적 불행이 아닐 수 없다”며 “창업에서 실패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므로 가치 있게 재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재창업자금의 접수기간은 매월 11일부터 20일까지로 관련 문의 및 상담은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054-476-9327)로 하면 된다.

 <재창업자금 지원대상>

►재창업을 준비 중인 자 또는 재창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재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는 재창업자금 지원 결정 후 3개월 이내에 법인
대표 등록이 가능할 것
►실패 사업체의 폐업을 완료했거나, 재창업자금 지원결정 후 3개월 이내에
완료 가능할 것
►고의부도, 회사자금 유용, 사기 등 폐업 사유가 부도덕하지 않을 것
►신용미회복자(신용회복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중인 경우 제외)는 총부채규모가
30억원 이하일 것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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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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