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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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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초등학교(교장 서정인) 남자 핸드볼팀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선산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전국에서 남초부 1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장용준(6학년)외 13명의 선수로 이루어 진 선산초 핸드볼팀은 예선에서 강원 삼척초와 동점을 기록한 후 제주 광양초, 대구 성명초 팀을 대파하고 조 2위로 올라 강호 대전 복수초 핸드볼팀에 승리를 거둬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8강전에서는 우승 후보인 부산 성지초와 패널티 드로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4강에 올랐다.
하루 2게임을 치른 선수들의 급격한 체력 저하와 골게터의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 동부초와의 준결승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다 아쉽게 3점차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심학선 선산초 핸드볼팀 감독(체육부장)은 “다른 시도와는 달리 경북에는 남초 핸드볼팀이 본교 밖에 없다”며 “이번 성과는 불모지 속에서도 피나는 훈련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로 정상급팀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망을 밝혔다.
경기를 참관한 차시훈 도교육청 장학사와 이시백 교감은 선산초 핸드볼팀이 승승장구 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학교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다.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