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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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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계동 구포 전원 타운 10통 부녀회(회장 방지숙)와 11통 부녀회(회장 김문희)가 16일 12시, 50여명의 어르신에게 오찬을 제공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을 앙양하기 위해 군삼겹 식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부모의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리자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뜻을 같이한 것이어서 감명과 함께 소중한 의미를 부여했다.
김문희▪방지숙 부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어버이날을 훌쩍 넘겨 뒤늦게 모시게 돼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 준비된 음식이 부족하지만 즐겁고 맛있게 드시고 늘 만수무강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어르신들을 대표한 김광석 양포분회 회장은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님처럼 모시는 아파트 부녀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면서 “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부녀회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 일주 취재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