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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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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권한대행 최종원 부시장)가 2014년 저소득층의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이를 위해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에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주는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한국가스 안전공사와 합동으로 500여세대에 국비 80%를 지원받아 교체 중에 있으며, 2015년까지 서민층 가구에 전량 교체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부주의로 인한 가스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LPG를 사용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400세대에 우선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타이머콕)를 전액(도비30%, 시비70%)지원한 가운데 설치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12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470여 세대에 LED조명교체사업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부의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의 일환으로 790백만원(국비 70%, 시비 30%)예산이 지원된다.
이밖에도 국비 80%의 지원을 받아 한국LPG 산업협회를 통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LPG탱크, 옥내외배관, 계량기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설치를 완료해 에너지 절약에 기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