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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정신 본받아 행복도시 김천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8일
제59회 현충일추념식
ⓒ 경북문화신문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이 현충일인 지난 6일 충혼탑에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린 추모 사이렌 소리에 맞춰 나라 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생각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 의회의장과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학교장, 보훈가족 등 1천여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예를 올렸다.

제주석의 박보생 김천시장, 보훈단체장, 경찰서장, 제5837부대 3대대장이 호국영령에게 바치는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된 추념식에서 의장,시▪도원, 기관단체장등이 헌화․분향을 했으며, 한복차림의 예다회 회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차를 올리는 헌다가 있었다.

박보생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 소중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생각하는 한편 후대를 위한 안보의식 강화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시인 윤진수씨가 “조국을 위하여”라는 헌시를 호국영령들에게 낭독했다.

이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소년소녀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시립합창단원들과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면서 추념식을 마무리 했다.

한편 김천여자고등학교 외 7개교의 RCY(청소년 적십자)학생 42명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충의문 계단에서 행사장 광장까지 고령의 유공자와 미망인을 안내하는 아름다운 봉사자의 모습을 보였다.

 

또 동부녀회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냉커피와 녹차 등 음료봉사를 실시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매년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 충혼탑은 1962년 최초 건립되었고 199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 건립되었으며, 2010년 광장 확장과 주변정비 사업을 실시하여 많은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현충시설로 탈바꿈했다.

 

충혼탑에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 바친 김천출신의 호국용사들인 고(故) 이종호 소령 외 1,791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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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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