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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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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단체 협의회(회장 백승국)가 10일 고아읍 괴평리(구미체육공원 부근 전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고구마 모종심기 작업은 자원봉사단체 협의회의 ‘이심전심(以心傳心)착한농장 가꾸기 공동경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 로터리작업 및 비닐멀칭작업으로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
이날 모종한 고구마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백승국 회장은 “ 공동경작사업으로 회원들간에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수익금을 뜻 깊게 사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에 회원 모두가 힘든 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 3월 결성된 자원봉사단체 협의회는 현재 31개단체(회원 3천 여명)가 참여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ㆍ환경정화활동ㆍ이미용 봉사ㆍ각종 노력봉사 등 연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