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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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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13일 3층 회의실에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 정병철 대구지방환경 청장, 최종원 구미시 부시장, 류병선, 여상삼 부회장을 비롯 구미, 포항, 김천, 상주, 봉화 등 경북도내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연만 환경부 차관 초청 경북지역 CEO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화학 물질관리 및 통합 환경관리제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방향과 기업인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류병선 구미상의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미 불산사고를 비롯해 전국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화학사고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보더라도 더 이상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인재(人災)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간담회를 통해 2015년 1월부터 시행예정인 화평법, 화관법 하위법령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대화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안전한 조업환경을 구축함은 물론, 기업생산성까지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환경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특히 화평법(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하위법령, 환경오염피해 구제제도, 환경오염통합 관리제도, 자원순환사회촉진, 배출권거래제 시행준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