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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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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7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2014년 경상북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경찰청, 법문화교육센터,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련 단체, 기관, 전문가 등 2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족 위기관리 시스템인 SOS긴급지원팀 운영에 대해 분과별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또 올해 중점시책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 친정부모 초청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다문화사회로의 급속한 진전에 따라 다문화가족 등의 정책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1일 제정한‘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조례’에 의거 유관기관, 다문화센터 실무자 중심으로 위원을 구성한 후 첫 회의이며, 임기는 2년이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실무자 중심의 민관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으로 기관 간 협조체계 및 정책의 피드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 다문화정책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