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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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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중교)가 중소기업의 새로운 사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사업전환자금을 집중 원한다고 밝혔다.
사업전환 지원자금은 중소기업이 기존 사업외에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확대할 경우 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업종전환(새로운 업종으로 완전 전환)과 업종추가(현재 영위 업종에 새로운 업종 추가)로 구분된다.
지원내용은 사업전환에 소요되는 기계시설 도입, 사업장 확보에 소요되는 시설자금(건축자금, 토지구입비, 기존공장 매입, 경,공매 등)과 제품 생산 및 기업 경영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이며, 신청서 접수 후 중소기업청의 사업전환계획 승인 절차를 거친 후에 자금지원을 포함한 컨설팅 지원 등의 연계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북지역본부는 2013년 사업전환자금을 12개사 55억 원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5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전환자금은 보통 연 3% 중후반의 금리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부동산 담보대출 뿐만아니라 신용대출도 가능하여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활용 가능한 자금이다.
자금접수는 매월 11~20일 실시하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문의처: 054-476-9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