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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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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탁구연합회는 지난 28일 박정희실내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국민생활체육 구미시연합회장기 탁구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최근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는 탁구의 대중화 및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이 대회에는 윤창욱 도의원, 김익수 시의원 및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 한재영 경북탁구연합회장과 탁구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구미시 탁구동호인 클럽 16개클럽 400여명은 혼성단체전, 개인전 등으로 나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아름다운 만남의 장을 가졌다.
개회식에서 이임하는 송근자 회장은 “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뛰어난 업적을 남기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2009년 당시 회원수가 200여명에서 현재 450여명으로 늘어나 가슴 뿌듯하다”며 6여년의 재직기간을 회고했다. 또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구미시 생활체육 탁구연합회가 좋은 전통과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회장직을 떠나지만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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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근자 전임회장, 이덕신 신임회장(왼쪽부터) |
이덕신 신임 회장은 “지난 수년간 구미 탁구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송근자 전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구미탁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결과 종합우승팀은 참 동호회에게 돌아갔으며 2위는 포인트 동호회, 3위는 대박 동호회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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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철 구미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호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