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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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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초등학교(교장 최종식)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교육감기타기 태권도대회에서 초등부 종합 1위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날 플라이급 1위 (권용환 6년), 라이트웰터급 1위 (배진혁, 6년), 핀급 2위 (천성하, 4년), 페더급 2위 (황승현, 6년), 라이트급 3위 (공현동, 4년), 미들급 3위(김상훈, 6년)를 차지했고, 배진혁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이정오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또 선배들의 활약에 힘입어 남초 3,4학년부 B리그에서도 플라이급 1위(복원준, 3년), 핀급 3위(김영훈, 3년)을 차지하며 후배들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해평초등학교는 전교생 99명의 소규모 농촌학교로 9명의 선수밖에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교, 학부모들이 합심해 태권도를 통한 올바른 인성교육과 학생 소질 계발의 명품교육을 실현하는 초등 태권도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학생 수가 급감하는 열악한 농촌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특기․소질 계발을 위해 태권도부 예산을 수립하고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학교장(최종식)의 확고한 의지와 감독교사(김은희)의 적극적인 활동, 학교 팀을 맡아 무급으로 열심히 지도하는 이정오 코치(해평체육관 관장)의 지도력,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학부모의 열성 등으로 이 같은 실을 거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