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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재 (주)승우 등 10개업체, 경북도 신성장 기업 선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9일 도청 접견실에서 구미 소재 기업인 초정밀 금형업체인 ㈜승우(대표이사 유수창)를 비롯한 2014년 경상북도 신성장기업 10개 업체를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도는 연간 매출 10억원 이상 및 최근 2년간 당기 순이익이 발생하고 10%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시장․군수, 기업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매출액 증가율, 기술개발 실적, 수출비중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고, 기술개발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득인기공(대표이사 권오광, 칠곡군소재)은 수입에 의존하던 유압밸브, 유압펌프를 자체개발·국산화하여 특허 3건, 디자인등록2건, 상표등록 4건 등 각종 기술인증을 보유하고 2013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13%증가, 242억원이다.

외국인투자기업인 이시자키코리아(주)(대표이사 이시자키 류조, 칠곡군 소재)는 노트북 전용 리튬이온전지 배터리캔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0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매출액이 전년대비 두배로 성장하고 설비 재투자, 공장확장 등 지속적인 투자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외투기업이다.

초정밀 금형업체인 ㈜승우(대표이사 유수창, 구미시 소재)는 휴대폰케이스, 생활가전 분야 사축금형 및 다이케이팅금형 부문에 있어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08.04), ISO 인증 및 특허 3건, 실용신안등록 1건 등 기술인증도 받아 최근 3년간 매출성장율이 50%에 고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은성테크(대표 정예리, 경산시 소재)는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여성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34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한진섬유기계(대표이사 김현철, 경산시 소재) ㈜진성이엔지(대표이사 조영하, 구미시 소재), ㈜정우산업(대표이사 최종영, 영천시 소재), ㈜원재산업(대표이사 류광열, 경산시 소재), 윤성산업(주)(대표이사 정윤동, 고령군 소재), ㈜명산(대표이사 황진구, 경산시 소재)이 경상북도 신성장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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