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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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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잡은 선산청소년 수련관 (관장 김영준) 수영장이 개장을 했다. 개장 당일인 17일에는 250여명의 이용객과 방문객이 수영장을 찾아 그동안 구미지역 수영장을 이용해 온 역민과 청소년들에게 불편해소는 물론 레저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했다.
개장 다음날인 18일 수영장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20여명은 수영장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2014년 4월 완공 된 선산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은 청소년수련관 옆에 연면적 6천687.36㎡ 지하2층 지상4층 규모이다. 1층부터 4층까지는 숙박형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생활관 67실(382명)과 지하1층은 로봇체험관, 지하2층에 25m 5레인의 수영장이 들어서 있다.
2011년 9월 선산청소년수련관을 개관한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 확충은 물론,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도모한 가운데 년간 7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이곳을 이용하면서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호연지기를 실천하고 있다.
김영준 선산청소년수련관장은 “ 특화시설인 생활관이 10월경 개관을 하면, 청소년들이 함께 머물며 체험하고 인성개발까지 할 수 있는 구미의 명품 교육시설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