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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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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이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영덕에 위치한 국립영덕 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에서 도내 6개지역 24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녹색사관학교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녹색사관학교는 지역 자연사랑연합 등의 협조를 받아 운영되며 숲에서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취지의 1년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험교육 위주의 연합 캠프는 전문강사와 지역 녹색사관학교 대표 체험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장과 연관된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체험 등을 통해 미래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체험 활동으로 환경부채 만들기, 나만의 환경손수건 만들기, 지구 환경시계만들기로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특히 숲사랑 정신을 키우기 위해 불루로드길 숲체험을 실시하며, 숲 사랑과 녹색생활실천 수기는 바람직한 청소년의 환경윤리관에 대한 특강과 해양환경체험관 견학, 체험 등을 실시한다
연합캠프에는 구미,포항, 안동, 영주, 김천, 경산 등 6개지역이 녹색사관학교 운영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경북자연사랑연합(회장 박정구)의 프로그램 당당 교사들이 우수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와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6개 지역별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체험수업도 진행한다.
이진관원장은 “녹색사관학교 연합캠프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꿈과 비젼을 찾는 캠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