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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정주여건 조성 말 뿐인 구미시정 이래도 좋은가, 말발 안 먹히는 금오산 도립공원▪선산읍 사무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8일
금오산 도립공원 내 휴식공원, 선산시장 입구 어르신 쉼터
ⓒ 경북문화신문

 

☛ 1984년 조성된 금오산 상가 내 엠빌리지 모텔 맞은 편에는 수백평 규모의 시민 쉼터가 있다. 하지만 현실이 안타깝다. 살기 좋다는 녹색도시의 구미의 현 주소가 어떤 곳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곳, 허상에 다름아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민들은 시설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가 이를 방치하면서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지적을 해 왔다.

  ▶사용하지 못하는 음수대

특히 지하수를 끌어올려 시민의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시설된 식수대는 사용 불능상태이다. 여기에다 우람한 넝클이 우거진 휴식공간의 골격은 무너져 내렸다. 시민들이 휴식을 취해야 할 의자마저 기능 상실이다.

지적이 있은지 5년 째, 구미시는 뒷짐이다.

  ▶무성한 잡풀과 부식되어가는 의장

☛구미시 선산읍 선산 시장 입구에 있는 어르신 쉼터가 시설물 피괴 등으로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국이 뒷짐을 지고 있다. 타기관의 일이라고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구미시 어르신 복지의 현주소, 어르신 쉼터

대부분의 나무의자는 부식되다 못해 부서진 가운데 앙상한 철재를 드러내 보이고 있고, 몇 개의 나무의자는 색이 바랜 채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의자를 철사줄로 동여매 앉아 있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 화단용으로 조성된 공터는 모래투성이다. 더군다나 쉼터공간이면서 의자가 나가떨어지자, 노인들은 내다버린 쇼파에 기대 앉을 만큼 노인복지는 추락해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곳은 농협부지로 시에서도 맘대로 할 수 없다며 농협에서 다른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조만간 조치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농협의 조치를 마냥 기다리는 구미시 행정,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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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07/28 19:59   삭제
gjgj
선산에 문제점은 선산 읍장을 조재야지요 
그리고 도립 공원은 도지사를 조지고요
07/28 16: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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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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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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