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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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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조성된 금오산 상가 내 엠빌리지 모텔 맞은 편에는 수백평 규모의 시민 쉼터가 있다. 하지만 현실이 안타깝다. 살기 좋다는 녹색도시의 구미의 현 주소가 어떤 곳인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이곳, 허상에 다름아니다.
지난 2009년부터 시민들은 시설물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시가 이를 방치하면서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지적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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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지 못하는 음수대 |
특히 지하수를 끌어올려 시민의 식수로 사용하기 위해 시설된 식수대는 사용 불능상태이다. 여기에다 우람한 넝클이 우거진 휴식공간의 골격은 무너져 내렸다. 시민들이 휴식을 취해야 할 의자마저 기능 상실이다.
지적이 있은지 5년 째, 구미시는 뒷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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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성한 잡풀과 부식되어가는 의장 |
☛구미시 선산읍 선산 시장 입구에 있는 어르신 쉼터가 시설물 피괴 등으로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국이 뒷짐을 지고 있다. 타기관의 일이라고 떠넘기기에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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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어르신 복지의 현주소, 어르신 쉼터 |
대부분의 나무의자는 부식되다 못해 부서진 가운데 앙상한 철재를 드러내 보이고 있고, 몇 개의 나무의자는 색이 바랜 채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의자를 철사줄로 동여매 앉아 있을 수가 없는 실정이다.
또 화단용으로 조성된 공터는 모래투성이다. 더군다나 쉼터공간이면서 의자가 나가떨어지자, 노인들은 내다버린 쇼파에 기대 앉을 만큼 노인복지는 추락해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곳은 농협부지로 시에서도 맘대로 할 수 없다며 농협에서 다른 시설을 계획하고 있어 조만간 조치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농협의 조치를 마냥 기다리는 구미시 행정,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음
07/28 19:59 삭제
선산에 문제점은 선산 읍장을 조재야지요
그리고 도립 공원은 도지사를 조지고요
07/28 16:5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