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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독도야 간밤에 잘잤느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조경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수련부장
ⓒ 경북문화신문

독도는 우리 세대가 영유하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대한민국의 보고입니다. 누가 감히 이 말에 부정적인 견해를 말하겠습니까.

지난 78일 울릉도 사동항을 떠나 민족의 영원한 아름다운 섬 독도를 향하는 마음속엔설레임과 기대감, 그리고 감회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조용하던 배 객실에서 조용히 흘러나오던 홀로 아리랑노래 소리에 더 없는 감흥이 솟아났습니다.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노래를 따라 불러보면서 다 같이 흔드는 태극기와 독도 깃발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독도는 우리땅노래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크게 불러 보면서, 그 환희와 설레임은 과연 누가 경험해 보질 않고 느낄 수가 있을까 싶네요.
노래가 거의 끝날 무렵 눈앞에 펼쳐지는 독도의 자태. 어찌 필설로 말을 할까. 갑자기 밀려오는 감흥은 나를 또 다시 대한민국 국민임을 상기 시켰고 또한 청소년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더욱더 독도 사랑과 독도 교육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독도에 도착했다. 첫 발을 내딛는 느낌은 정말로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30분간의 독도 입도 기회가 주어졌다.
각종 퍼포먼스와 사진 찍기 등, 숭고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보면서 단 한 치의 땅이라도 넘볼 수 없도록 해야 할 우리 땅의 소중함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꼈다. 그리고 자기를 희생하면서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독도 경비대와 다양한 교육과 독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독도재단, 또한 독도 교육의 전초 기지로서 소임을 다하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이 모두가 하나 되어 우리 땅 독도를 지킬 때 우리 민족은 세계 최고의 민족이 될 것이며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경북이 될 것이다.
 
30분의 짧은 시간이 지나 독도경비대를 뒤로 하고 승선하여 울릉도로 오면서 이제껏 우리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의 청소년 독도 교육을 정리를 해 보았다.
김충섭 원장의 부임과 함께 실시된 다양한 교육이 하나 둘 주마등처럼 떠오른다.
부임 첫 일성으로 독도 교육을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말씀에 기존 입소식 프로그램을 바꾸어 우리 청소년지도사 선생님들이 독도플레쉬몹과 아리랑 환타지라는 모듬북 공연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알게 하였고 김충섭원장님의 확고한 의지로 우리 청소년수련원 현관이 독도사랑카페로 거듭나게 되어 지난 5월엔 독도사랑카페 개소식을 하여 청소년들이 수련활동 중간에 필히 참여하는 코스로 자리 잡아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과 독도를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프로그램 속에 독도ops공예활동을 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독도 관련 작품을 만들어서 곧 독도 ops전시회를 준비하고 있고, 모든 입소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에게 고함이라는 서명 활동을 전개 하고 있어서 명실 공히 독도 교육의 전초기지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더욱 독도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 나아가서 전 세계인들의 확고한 인식을 위하여 더한층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내 생애 가장 멋진 주민증을 지난 716일 받았다.
울릉군 독도명예주민증얼마나 자랑스럽고 또한 사명감이 감도는지 내 자신을 다시 한 번 채찍질 해본다. 우리 모든 청소년들에게 독도는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땅이라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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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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