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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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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8월 13일부터 9월 5일까지 24일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 상품권 구입 및 홍보기간으로 정했다.
온누리상품권은 6월 5일부터 8월말까지 개인 현금 구매고객에게 10%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추석명절에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려는 기업, 기관, 단체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는 경우, 소득공제시 100만원의 추가공제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이 발매된 이후 시는 144억원의 판매를 기록함으로써 대형마트 및 SSM의 증가와 온라인 유통산업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증가를 위해 설 명절에 5천만원 구매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시 산하 1천630여명의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5급 이상은 5만원, 6급 이하는 3만원으로 총 5천만원을 다시 구매하도록 했다.
아울러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 70개 기업, 기관, 단체에서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는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관내 기업체 등에서 직원생일, 회사 창립기념일, 직원들의 성과급과 축하선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KR-EMS, LIG넥스원, 삼성전자 등 자매결연업체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뿐 아니라 2011년부터 지금까지 11억원의 식자재를 구미중앙시장에서 구매하고 있다.
한편 개인이 현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기존5%에서 10%할인혜택을 늘려 세월호 사건 이후 가라앉은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기업은행, 우리은행, 신협등 금융기관에서 개인 현금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구매금액은 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