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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장 복지 행정의 사각 지대로 빠지나.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5일
뒷수습에만 열 올리는 복지 행정


현재 구미시에서
1억이상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내 사회복지 시설․단체 27개소로 시에서 집행되는 예산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시설 운영은 시설 자체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시설 운영에 필요한 예산만 단순이 집행 하고 현장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일 예로 담당 부서는 이번 솔 장애인 시설 사태가 터지기 전 까지도 현장에 관 한 상황을 전혀 파악 하지 못했고 시설 내 현장 방문 이나 예산 회계 감사,지도 감독 또한 1년에 한두 차례 밖에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관내 다른 시설에도 마찬가지였다.

다시 말해서 시설운영에 관해 수시로 지도 감독 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행정부를 감독 감시해야 의회 역시 이번 사태가 일어나기까지 도체대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이번 사태가 하루 이틀만 에 일어난 점이 아니란 것과 해당 복지 법인의 장애인 생활시설 위탁운영자 선정 과정에서의 끝없는 잡음에도 의회는 제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결과가 지금에서야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와서야 시와 담당 부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보조금관리,시설운영 실태, 폭행, 인권유린행위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중점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전부터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이번 사태가 일어나게 됐다는 점에서 정인기 주민생활지원국장 또한 구미시 복지 행정의 수장으로써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을 것이다.

시의회는 구미경실련의 진상조사 요구에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해 늦었지만 사실 규명에 들어간다고 밝혔고 시 또한 최근 감사담당관실 및 관련부서 직원 등 4개 반 21명을 편성, 관내 시설․단체 를 대상으로 10개 분야 54개 사항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96개 지적 사항과 부적절하게 집행한 보조금 회수 1건,주의 95건 이 나타났다. 점입가경이 아닐 수 없다.

1건으로 나타난 보조금 회수 건수도 이번 사태가 발생 하지 않았다면 이번 사건과 더불어 고스란이 묻혀 버리고 말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예산 집행과정에 대한 감독이 부실 한데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시에서 이번에 내놓은 시설 및 단체에 대한 개선 대책을 보면 왜 진작부터 이렇게 하지 못했냐는 아쉬움만 자아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책임론 공방에만 머무를 수 만도 없는게 지금의 실정이다. 시는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월 1회 이상 예산·회계 관련법규 자체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구미시홈페이지 신고방 설치를 통하여 운영 부적절 및 인권유린 전화신고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신고할 수 있는 채널을 다각화,* 감사부서 및 관련부서와 합동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 실시, *사회복지시설 회계처리내용을 관할 시·군·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의 시설 운영 개선안으로 내놓은 대책을 현 상황만 넘기고자 하는 단순 1회성 만으로 끝내지 말고 지속 적으로 추진 나아가길 주문해 본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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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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