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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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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차관보 외 24명의 정부대표단이 지난 25일 도량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를 방문했다.
스리랑카 정부대표단은 새마을 초청연수로 일환으로 새마을성공사례들을 공유하며 자국에 맞는 발전모델과 추진방식을 학습하기 위해 19일 경운대에 방문, 11일간 연수일정 중 하나로 이날 도량새마을금고를 방문한 것이다.
이들은 먼저 챠밍스포츠 댄스 공연을 관람 후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면서 서먹함과 긴장감을 날려 버렸다.
이어 3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새마을금고를 방문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고국으로 돌아가 지역개발에 접목하겠다”는 공통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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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 |
김장수 이사장은 “스리랑카 새마을 연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도량새마을금고는 1971년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됐으며 2천680억원의 자산과 4만6천478명의 회원이 거래하는 구미시를 대표하는 새마을금고라며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구미시장학재단 등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부대학 등 다양한 시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도량새마을금고 방문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 서민금융 시스템 제도에 대해 이해하고 새마을금고 운동이 이룩한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