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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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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남유진 시장)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구미시청 3층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MOU)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달의 기업 선정업체인 (주)벡셀 등 7개의 기업,구미대학교, 인동새마을금고, (사)한국유치원연합회 구미시분회 등 5개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12개소가 참석하여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MOU)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이벤트지원,식자재 납품,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을 통하여 상호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식(MOU)을 통해 기업체에서는 지역공동체 의식을 구현하는 상생협력의 이미지를 제고하게 되었고, 전통시장에서는 농산물 및 특산물의 유통판로 확대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자매결연 운동이 더욱 확산되어 영세상인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자구노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의 친근한 이웃과도 같고 서민생활의 터전인 만큼 전통시장이 살아야 서민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경영지원, 친절교육, 고객 불편해소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상인연합회 장용웅 구미시지부장은 구미시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업체의 관심으로 자매결연 체결 업체가 70개에서 82개로 늘어났으며,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통한 매출도 더욱 늘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1,500여명의 상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