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연고협약 연장 결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입장권 강매▪ 관중 강제동원 근절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국군체육부대,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3자간 연고협약에 따라 상주상무프로 축구단의 연고운영 협약기간이 올 연말로 만료될 예정인 가운데 축구단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분석ㆍ평가해 향후, 프로축구단 운영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방향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운영 4년차를 맞아 상주시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과 함께 경영 효용성, 대내외 여건분석, 지역사회 기여도, 타당성 검토 등 전반적인 분석과 진단의 필요성이 대두된데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7월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관련 유ㆍ무형적 가치에 대한 종합적인 경영분석과 수입, 지출 등 회계처리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진단과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는 한편 한편, 8월에는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실시하고 시의회와의 간담회도 가졌다.

시는 용역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결과 그 동안 운영상 나타난 시민 공감대 형성 부족, 지역 내 소규모 영세업체의 광고ㆍ기탁(협찬)금 부분, 입장권 판매부분, 관중 동원부분, 예산 및 회계운용 부분 등 문제점을 철저히 개선, 재출범의 심정으로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을 새롭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또 전문가 영입 등 인적쇄신을 통한 자생력 있는 프로구단을 만들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단의 정관 및 관련 제규정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사회의 역할 및 임무를 명확하게 정립해 운영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또 입장권 강매 및 관중 강제동원을 근절해 자율적인 스포츠 관람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긴축재정 운영과 주기적 홈피 공시 등을 통해 예산 및 회계 부분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