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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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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고용시장이 연초부터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북은 2012년 1월부터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7월에는 전년보다 3천명 늘어난 145만 4천명으로 고용률 64.3%와 여성고용률 53.9%로 각각 전국 3위를 유지하고 실업률 또한 2.3%로 낮아졌다.
특히 15~29세 청년취업자가 2만 2천명 증가하고 청년실업률이 전국 최저로 떨어졌다 점은 앞으로 경북도의 고용 전망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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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7월 경북 고용지표> |
일자리의 질에 있어서도 상용직이 전년대비 6만 2천명 증가하고, 일용근로자는 1만 7천명 감소해 고용환경도 많이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2%로 국가 고용률 목표 70%에 근접해 경북이 고용시장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북은 지난 4년간 투자유치 21조와 27만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등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민선 6기 출범이후에도 지금까지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일자리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30조에 달하는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 취업 걱정 없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또 지난 5월에는‘경북 대체인력뱅크’를 설치해 여성 구인‧구직자 DB를 구축했으며, 여성일자리 마스터플랜과 청년일자리 로드맵을 각각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들어 경북의 고용이 매우 안정화 되고 있다. 고용시장이 좋아질 때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와 투자유치 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 고용률 70%를 꼭 실현 시키겠다” 고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