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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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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1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경북TP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가 주관하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상북도교육청, 동부경영자협회, 경주·영천상공회의소,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무역협회대구경북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북지사 등 지역의 공공기관과 기관·단체가 후원하는 “2014 경북일자리한마당”행사를 연다.
“일자리 단디 JOB GO”라는 슬로건 을 내건 이번 행사는 현대중공업, 한국전력기술, 한국수력원자력 등 100여개의 대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이 구인기업으로 참여하며, 동국대, 위덕대 등 경북도내 우수대학 대학생과 특성화고교생, 여성 등 2,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일자리 축제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42개 기업채용관과 관련기업의 구직인력을 대신 채용하는 16개 유관기관관 그리고 취업서류를 컨설팅해주는 입사서류 클리닉관과 이력서사진 촬영관, 경주고용센터 등이 참여하는 직업심리 검사관, 자신에 맞는 직업을 소개하는 지문적성 검사관 그리고 선린대학에서 무료 운영하는 뷰티스타일 등 5개의 체험관을 마련해 행복한 일자리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한마당행사에는 취업희망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지만, 사전에‘2014경북일자리한마당’공식홈페이지(http://www.gbjob.co.kr)에 등록하면 원하는 기업부스에서 면접 혹은 면접Skill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채용방식을 보면 현대중공업 등 38개 기업에서는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약 80개 기업은 상공회의소 등 후원기관에서 채용 면접대행을 하게 되며, 한국전력기술,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채용설명회 및 면접 Skill 교육을 하게 된다.
한편 일자리한마당행사와는 별도로 실외에서 경북지역의 정부, 기업, 근로자, 사회단체 모두 각자의 역할을 약속하고 일하는 방식 및 문화개선 등을 통해 경북시민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일가양득 선포식’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