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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015년 3월11일 돈선거 제로 Day, 첫 동시조합장선거를 희망하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임미희
ⓒ 경북문화신문

내년 311, 사상 최초로 조합장선거가 전국적으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실시가 된다.

기존에 조합장선거는 당해 조합의 정관규약 등에 따라 자체적으로 선거를 관리하였으나 선거과정에서의 금품수수, 향응제공 등 사회적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어 2005년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합장선거를 위탁 관리하게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 이후 조합장선거가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여전히 돈 선거가 끊이지 않고 개별 조합장 선거의 연중 실시로 인력예산 등의 낭비 요인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2015311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실시하도록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 시행, 921일부터 본격적인 조합장선거 관리가 시작된다.

필자는 과거에 조합장선거를 떠올리게 되면 돈선거’, ‘금품선거 생각난다. 공직선거와 달리 유권자가 조합원으로 한정되어 평소에 친분이 있던 조합장 후보자들에게 쉽게 매수되는 등 과거의 돈선거 관행이 끊이지 않았었다. 돈선거와 관련되어 조사를 하다보면 대부분의 피조사자의 답변이 아는 사람이 주는 것이라 거절하기 어려워서, ’문제가 될 줄 몰라서라는 말을 하게 된다. 과연 이 답변이 금품기대심리를 가진 자신의 모습을 끝까지 감춰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

 이번 동시조합장선거에서는 대부분의 선량한 조합원들의 깨끗한 선거 참여의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와 관련하여 돈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 과거 1천만원이었던 포상금을 최고 1억 원까지 지급하며, 조합원이 입후보예정자 등으로부터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경우 그 제공받은 금액이나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예외없이 부과한다.

내년 311, 1회 동시조합장선거를 새로운 조합장선거의 시금석으로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에 대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돈선거 Zero인 선거문화가 조성되길 희망해 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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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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