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5공단 도레이첨단 소재(주) 추가 투자 발판 마련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구미시의회, 140억원 규모 부지 매입 계획안 의결▪ 의원들 ‘기업유치 고생’ 위로
ⓒ 경북문화신문

 

 

 

도레이사 5공단 외국인 투자 지역 부지 매입을 내용으로 하는 201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3차)이 18일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계획안은 구미하이테크 벨리 (5공단 내)에 5만3천9백여 평방미터의 외국인 투자지역 부지매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1단계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중 60%인 국비 420억원, 도비 140억원, 시비 140억원 등 701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한 후 지분을 등기해 이를 도레이 첨단 소재(주)에 50년간 임대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이 가시화 되면 도레이 첨단 소재는 1조6천억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1천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당초 도레이 첨단 소재는 23만평을 요구했으나, 시는 부지 매입비 부담 때문에 16만평에 대해 단계적으로 임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11일, 계획안을 심의한 산업건설위원들은 구미시의 이러한 계획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해 인상을 남겼다. 대기업 유치가 중소기업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구미 경제를 재도약시켜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강승수 의원은 5공단 조성도 시급한 문제이지만, 1공단에 대한 입주 여건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기업 유치도 좋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중소기업 육성방안도 마련, 추진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양진오 의원은 또 대기업 유치는 중소기업에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점에서 풀어나가야 필수적인 과제라면서 도레이 첨단소재와 같은 대기업이 유치되도록 행정적, 업무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근 의원은 또 4단지의 입주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대기업을 5단지에 대거 유치시켜 협력업체들이 중소기업에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안주찬 의원 역시 대기업이 5공단에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올인하라고 요구했고, 손홍섭 의원도 1공단 리모델링이 순조롭게 진행돼 어려운 구미 경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김복자 의원은 또 방치되다시피 하고 있는 윤성방직 7만평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라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의원 모두는 경제통상국장과 투자통상과장에게 ‘기업유치를 위해 고생하고 있다’며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답변에 나선 국장과 과장 역시 의원들과 머리를 맞댄 가운데 현안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