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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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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구미공단 수출액은 23억9천9백만불로 전월대비 6.1%, 전년 동월대비 16.3%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창출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산단 주력산업이 전자제품의 감소세가 전체 수출 감소율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9월 25일, 구미상공회의소의 목요 조찬회 자료에 따르면 전자 제품은 14억9천6백만불로 전월 대비 8.7%, 전년 동월 대비 18.7% 각각 감소했다. 또 광학 제품은 4억9천 385만불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11.5% 감소했다. 플라스틱 제품은 1억387만불로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4.1% 각각 감소했으며, 섬유류는 8천 868만불로 전월 대비 12.3%, 전년 동월대비 2.0% 각각 감소했다.
이러한 수출 감소는 생산액 감소로 이어졌다. 2014년 7월 구미산단 생산액은 3조 7천 623억원으로 전월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10.5% 각각 감소했다.
전기전자는 2조 3천 584억원으로 전월대비 6.3%, 전년 동월대비 19.1%가 각각 감소했다. 하지만 기계는 4천 773억원으로 전월 대비 11.9%, 전년 동월대비 10.8% 각각 증가했다. 비금속은 2천 284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0.9% 증가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4% 감소했다. 석유화학 제품은 3천 673억원으로 전월대비 3.1%, 전년 동월 대비 36.3%가 증가했다.
수출과 생산액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2014년 7월말 구미공단 고용은 10만 1535명으로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8.9% 각각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5만 9672명으로 전월대비 0.5% 감소했으나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4.8% 증가했다.
기계는 2만 1010명으로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7.8%가 증가했으며, 비금속은 5천 247명으로 전월대비 0.6% 증가한 반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7.4% 감소했다. 석유화학 업종은 7천 767명으로 전월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21.6%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