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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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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공부하고 준비해 온 것을 어떻게 마무리 하는 것이 좋을까? 수험생들은 다음과 같은 마무리 학습법과 본인의 건강을 철저히 관리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란다.
1. 자신을 믿자. 불안감과 심리적 압박감으로 자포자기하는 수험생이 적지 않다. 수능을 치른 후에 후회하지 않도록 적든 많든 지금까지 공부한 자기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2. 지나친 욕심을 버리자.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데 집중해야 실수를 줄이고, 시험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덜 수 있다. 교재는 반드시 단권화하고 반드시 짚고 넘어갈 핵심문제와 고득점 문제 내용을 정리하라
3. 건강관리에 신경 쓰자. 지금까지의 공부 패턴은 각자 차이가 있겠지만 남은 기간은 공부가 잘 된다고 새벽 늦게 까지 공부한다든가 아침에 늦잠을 자는 것은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4. 시간안배 훈련을 하자. 수능시험은 단 1회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시간 배분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며, 모의고사 형태의 시험을 치러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적절한 수면을 통해 두뇌 활동을 돕고 생활 리듬을 수능 당일에 맞추는 것도 필요하다.
5. 영역별 학습 비중을 조절하되 특정 영역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수능 마무리시기에 과목별 학습량의 비중 조절은 필요하지만 특정 영역을 포기하면 정시에는 도전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긴다.
6. 문제를 정확히 읽고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파악하라. 시험문제를 정독해서 문제 속에 숨어 있는 출제자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수능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오답노트를 활용해 본인이 틀린 문제들 중 핵심유형의 문제만 골라 다시 한 번 정독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수능이후에도 남은 대학별 고사(논술시험, 경북대AAT, 적성검사 등)와 정시에서 대학별로 영역별 가중치를 잘 계산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