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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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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주최한 가운데 3일과 4일 포항 야구장에서 열린 2014년 생활체육 경북 리틀 야구대회에서 형곡 새마을 금고(이사장 김철호)가 후원하는 구미리틀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지역 10개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 리틀 야구단은 고령군을 20대2, 상주시를 19대2로 누르면서 예선을 통과했다.
4강전에서 라이벌 경산팀을 맞은 구미시 리틀 야구단은 에이스 투수 김상헌(형곡중1)을 선발로 내 세웠다. 상주시와의 경기에서 5점을 내준 구미팀은 그러나 최현준 (천생중1) 선수의 2점홈런을 시작으로 팀 전원 안타 및 김상헌(형곡중1)과 안도건(원남초6) 선구가 홈런을 날리면서 9대8로 누르면서 극적인 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보다 더욱 치열하다면서 프로야구 실력 못지 않다는 찬사를 구미시와 경산시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어 결승전에 나선 구미시는 경주시와의 경기에서 9대4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창길 구미시 리틀 야구단 감독은 “ 이번 대회에서 홈런을 각각 2개씩 날린 최형준(천생중1), 김상헌(형곡중1), 안도건(원남초6)선수와 예선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김민재(인평중1),정재원(북삼초6)선수, 경산시와의 경기에서 승리 타점을 친 정두호(선수중1)그리고 승리를 위해 열심히 싸워준 구미리틀 고학년(중1,초6학년)선수들의 값진 땀방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4경기에 걸쳐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한 구미리틀에 안방마님 정태호(선주중1)선수에게 최우수 선수상을 주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 선수들은 야구실력을 인정받으면서 2015년에 구미중에 입학예정이다.
조감독은 또 “ 구미리틀 야구단에 아낌없이 지원 협조해 주신 김철호 단장님(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조문식 감독(구미중야구부 감독) 그리고 늘 고생하시는 구미리틀 야구단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리틀 야구단은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정식리틀야구팀으로써 한국리틀 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구미시 이름을 내걸고 출전하고있다.
초1 ~ 중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구미시 리틀은 취미생활을 통해 야구를 즐길 수 있다. 또 ,리틀은 졸업하면 구미시 주니어 야구단인 청소년팀(중2~고3)을 통해 야구대회 및 야구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다.
구미시 리틀 야구단 초1~중1 정규반은 수,토,일 주3회, 선수반은 수,목,금,토,일 주5회, 구미시 주니어 야구단 중2 ~ 고3은 매주 일요일 주1회 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장소는 구미중 야구장이며, 평일에는 야간연습을 하고 있다.
현재 고,저학년으로 구분된 가운데 45명의 구미시 리틀야구단과 15명으로 구성된 쥬니어 야구단은 오늘도 땀방울을 흘리면서 가을 하늘로 야구공을 쏘아올리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 구미시 리틀 야구단 조창길 감독 : 010 4526 7879▷ 다음카페 "구미시리틀야구단'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