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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社 구미시와 손잡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4일
구미시 독일 투자유치단, 폭스바겐社와 협력사업 청사진 그려
ⓒ 경북문화신문


IZB 2014(폭스바겐 국제자동차부품 전시회)에 참석하고 있는 구미시의
對독일 투자유치단이 큰 성과를 거뒀다.

IZB 2014 에 참석중인 남유진 구미시장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볼프스부르크AG사의 올리버 시링(Oliver Syring)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폭스바겐 부품전시회(IZB)의 구미시 교차개최를 비롯한 주요 협력사업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그려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의 주요내용은 첫째, 격년제로 열리는 폭스바겐부품전시회(IZB)의 구미 교차 개최, 둘째, 공동 파트너쉽을 위한 교환학생·고급기술 인력 및 문화교류, 세번째, 양도시간 협력을 위해 볼프스부르크시와 구미시에 교환사무실 운영이 주된 내용이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인 IZB는 세계 24개국 729개사 4만8천여 명이 참가는 국제 전시회로 이번에 자동차 부품 전시회를 구미시와 교차해 1년에 한번씩 양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구미를 비롯한 한국의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독일 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은 물론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산업 전체에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유진 구미시장은 세계 경제환경이 빠른 속도로 IT기술을 중심으로 융복합화되고 있고 한-미, 한-EU FTA가 발효됨에 따라 국제도시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경쟁관계가 아닌 국제 도시와 협력을 통해 융합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독일 투자유치단 파견 성과에 따른 후속조치에 즉시 착수하여 자동차 산업의 강국인 독일과 첨단 IT 산업이 발달한 구미시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업종의 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전시회의 주최사인 볼프스부르크AG는 볼프스부르크시 정부와 폭스바겐사가 각 50% 출자한 회사로서 폭스바겐의 부품공급을 총괄하고 있는 자회사이며 전시장 전체 7홀 중 1개 홀을 구미시 기업체에 내어주고, 구미시장 일행을 자사에 별도로 초청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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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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