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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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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구직자들의 다양한 고용정보와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춘하추동 취업한마당”행사를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미코 에서 구직자 2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구미시와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관련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종원 부시장, 안경진 고용노동부구미지청장, 이홍희 도의원, 한성희․김정곤 시의원 등 시도의원,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회장을 비롯해 취업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등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 행사브리핑, 행사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LG이노텍, 케이알이엠에스 등 5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224개 업체(구인인원 420명)가 현장알림판을 통하여 구인정보를 제공한 이번 행사에서 구직자들은 구직상담, 면접클리닉, 직업심리관 등 취업정보관에 적극 참여해 일자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건강검진, 지문적성검사,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구직자 2천 500여명 중 560여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이 중 30명이 현장 채용되었으며 향후 60명에 대해서는 2차면접을 통해 채용 여를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