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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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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전원 타원 경로당 (회장 김광석)이 지난 28일 팔공산 동화사 성지 순례와 함께 산자락마다 곱게 물든 단풍 숲을 거닐며 옛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동화사는 1천5백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산실로 연중 수백만명의 내외국인들이 참배하는 동양 최대의 성지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석 구포전원 타운 경로당 회장겸 대한 노인회 구미시지부 양포동지회장과 40여명의 회원, 도의원, 임무식 인동 농협 조합장, 인동 새마을 금고 옥계 지점장, 최종호 양포동 발전협의회 회장, 이미화 양포동 노인 복지 담당 주무관 김용현 우리 유치원 원장등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노구를 이끌고 5년여 동안 총무로서 역할을 다해 온 신일승 여사의 퇴임을 위로했다.
김광석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상호간의 우정과 단합을 통해 경로당이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