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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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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동 도시숲 문화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구미시 인동동 도시숲 구간과 누리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인동동 발전협의회(회장 장영석), 구미문화원 인동분원( 분원장 깁정호), 인동동 마을 건강관리회 (회장 송동호)가 주최한 가운데 열린 축제에는 남유진 시장, 장영석 도의원, 박세범 인동 동장, 김용수 행정민원 계장, 윤영철 의회 산업 건설 위원장, 김태근 의원, 임무식 인동 농협 조합장, 박병찬 인동동 통장 협의회장, 김수창 인동동 바르게 살기 위원회 회장, 기관, 단체장 등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 가을을 맞아 인동지역의 문화 향연을 위한 축제를 축하 한다”며 “ 인동지역과 구미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동지역 주민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축제는 대왕참나무 길에서 예술과 문화의 향연으로 주민화합을 다지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공예창작거리, 그림이 있는 풍경, 시와 음악이 흐르는 거리, 묵향이 있는 터 등 4구간 30여개 부스로 체험, 전시, 먹거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또 민화그리기, 아로마향초 만들기, 부모님께 사랑의 엽서보내기 등의 체험과 정수대전 수상작, 구미시사진작가협회 사진작품, 국화, 한지공예작품,관내 초등학교 시화작품 250여점 등이 전시됐고, 인의초 통기타 연주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등이 어우러져 가을날을 문화로 수놓았다.
더불어 어묵, 팝콘, 솜사탕, 삼색주먹밥 등 무료 먹거리 부스운영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됐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