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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깨끗한 후원, 대한민국의 희망정치를 만들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3일
장윤환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 경북문화신문

 

민주주의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의 실현이라고 볼 때 현재국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민주주의 실현의 큰 걸림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자신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활동에 대한 관심은 더욱 약해져 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정치활동을 하는 주체는 정당이나 국회의원이지만, 이로 인해 직접적 영향을 받는 대상은 국민들이다. 대의민주주의를 통해 우리들을 위한 정책 등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그들이 우리를 위해 일을 하는 지를 끊임없이 감시도 하고 지원도 해주어야 한다.

 

우리 사회의 정치에 대한 참여의식을 높이고 민주정치의 발전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정치후원금 제도이다. 정치후원금은 정당과 국회의원의 정치 활동에 소요되는 민주주의 비용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기부인 기탁금과 후원회를 통한 기부인 후원금이 있다.

 

정치후원금은 정치자금법의 규정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다. 정치자금법은 각종 청탁·알선 목적의 부정한 정치자금 모금을 방지하고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법인·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할 수 없도록 하고 있어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이나 소액다수의 기탁금을 골자로 해 정치자금을 후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깨끗한 후원을 하는 방법으로는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 모바일 앱(스마트 청구서) 또는 가까운 선거관리위원회 기탁금 계좌이체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 또한 정치후원금 기부 시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해당 금액의 15%(3천만원을 초과할 때는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액에서 공제 받을 수 있고, 산출세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그 세액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국민들의 자발적 정치후원금이나 선관위를 통한 소액 기탁금이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과 법을 만드는데 힘을 실어주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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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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