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삼성, C-Lab 벤처창업 공모전 기술설명회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5백여 명 참석
ⓒ 경북문화신문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센터의 주관으로 지난 1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C-


Lab
벤처창업 공모전’활성화를 위해 18일 오후 1시부터 대구 계명대학교

의양관에서 기술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학생을 포함해 일반인 및 스타트업과 공모전에 관심 있는


무직 종사들 까지 참석해 500여 명이 인파가 의양관을 가득 채워 설명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금 확인 했다.


이번 기술설명회는 그래텍 이사회 배인식 대표의 창업 비지니스 성공 사


강연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최신 연구 개발 현황을 공유해 대구의 벤


처 생
태계를 육성하고 공모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구 창조경제센터에서 선정한 3D 프린팅, 디자인, 스


트카, 디스플레이, 멀티미디어, 5G,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Tizen, 멀


크린 게임 등에 대해 삼성의 임원급 인사가 각 분야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
으로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측은 대기업의 가진 연구 개발 자원, 네트워크, 대규모


자 등 경험과 장점이 빠른 제품 생산 및 서비스 개발에 유리한 구조를


가진
스타트업과 만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
다.


삼성은 이번 공모전에서 금전적인 지원 이외에, 전문가의 1:1 멘토링과


제품을 제작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대구 C-Lab에 다양한 설비와 시


설을
제공하며 투자 자문이 필요한 유망한 팀은 국내외 투자자와의 연결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삼성벤처투자의 상시


창구를 운
영하기로 했다.



또 C-Lab 제도를 운영한 노하우와 미국 실리콘밸리 OIC(Open Innovation


Center)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이디어의 사업화


적극 지원한다.


이번 C-Lab 벤처창업 공모전 소개를 맡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부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하나의 독창적인 생각이 제품으로 실현되


고,
또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가치사슬이 형성되어 대구지역 전체에 연


관산업
이 발전할 수 있는 큰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과 대구 창조경제센터는 대구의 재도약을 위해 C-Lab 벤처창업


모전을 기점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구에 모여들 수

도록 삼성의 노하우을 바탕으로 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1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