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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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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문제시 되오던 화물차량의 불법주차 문제가 해소될 걸로 보인다.
구미시는 최근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올 연말 까지 타당성용역 조사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과 함께 예산 확보 등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재 용역 조사 과정에서 화물 차량 운전자와 회사등 관련 대상자들로부터 차고지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수렵과 화물차량 현황 및 유동현황 파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공영차고지 부지로 공단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구미IC와 남구미IC 부근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부지매입비용에 따른 어려움도 고려해 분산설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적으로 추진하기로 내부의견을 모우고 있다.
또 새로 신설 되는 북구미IC 에도 차고지 신설이 거론 되고 있어 북구미IC의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구미시의 새로운 물류 운송의 거점으로써 급부상이 예상된다
시는“화물차 운전자의 74% 와 업체 90% 이상이 새로 화물공영차고지가 신설 된다면 이용을 하겠다”는 인터뷰 조사도 마친 만큼 차고지의 필요성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부터 차고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구미 물류산업의 일등공신인 화물 차량은 최근 까지도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도로상이나 주택가 등에 불법으로 주차를 할 수 밖에 없어 문제시 되왔으며 지난 제6대 구미시의회에서도 화물공영차고지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