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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5년 안전먹거리 공급기반 구축 4,652억 원 투입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0일
지난해 4,300억원 보다 352억 원 8.2% 증액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대외적으로 한-미FTA 발효, 한-중FTA 타결 등 시장개방 압력이 가속화되고 대내적으로는 농촌의 고령화, 농산물 수급불안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도에
친환경농업 육성, 곡물자립기반 조성, 농업기계화, 선진과수생산시스템 구축,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 농가소득 안정화 6개 분야 81종 사업에 지난해보다 8.2% 증액된 4,65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친환경농업 육성 및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충을 위해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유기질비료 지원, 전략적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친환경농업지구조성, 친환경퇴비생산시설 현대화사업 등 22종 사업에 607억 원을 투자한다.

낮은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쌀, 맥류, 잡곡류 등 곡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고품질쌀 경영체도 확대해 373억 원을 투입해 2014년 43개소에서 49개소로 확대한다.

또 농가 일손 부담 경감 및 영농 효율성 제고를 위해 중소형농기계공급, 벼 육묘공장 설치, 벼재배 생력화지원, 농기계 임대사업, 과수생력화장비 지원 사업 등 14종의 사업에 493억 원이 투자된다.

특히 경북도는 FTA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736억원을 투자해 2014년 9천 900ha인 키낮은 사과원 면적을 1만 1천 200ha로 확대하고 첨단 원예․특작산업 육성을 위해 976억원을 투자해 금년 2천 800ha인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시설을 3천 400ha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6종 사업에 1천 467억 원을 투자하며 주요사업은 쌀소득등 보전직불제, 조건불리직불제, 밭농업직불제, 친환경농업직불제 등이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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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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