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양포동 노인분회 정기 총회 및 신년 교례회가 7일, 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분회 산하 21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2명과 장도익 동장, 이순애 주민생활지원계장, 박지연 노인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각 경로당별 보조금 집행 및 관리, 2015년도 노인 폐렴 예방, 치매선별 및 무료 정밀점검, 각 경로당별 3-4개씩 교통약자를 위한 야광지팡이 배부, 대형 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리 등 구미시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김광석 양포동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경로당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또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고 열심히 봉사의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 ▶김광석 양포동 분회장 |
김 회장은 또 “ 새해 을미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넘쳐나는 복된 가정과 활기찬 경로당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장도익 동장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는데도 불구하고, 어르신 여러분은 노쇄한 몸으로 건강과 봉사의 귀감이 되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배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