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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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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 해 12월 17일 출범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의 본격적인 가동 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김관용 도지사는 현장 점검회의를 겸한 전략회의를 열고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 하고 삼성과 공동으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후원하며 지난 12월에 문을 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 내 우수 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회째 열리는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는 대구·경북지역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한 우수 창업 및 벤처기업을 선발해 집중지원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지역에 첨단산업과 기존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 제공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12월 31일부터 1월 11일까지 12일간 접수 신청한 기업 31개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5개사를 대상으로 오늘 분야별 전문가와 삼성 임원 30명의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선정 발표하며 23일 오전 9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IT의료융합기술센터 열린 최종심사에서 선정된 기업은 삼성벤처투자에서 현장실사를 거쳐서 선정된 개별 기업이 제시하는 투자금액을 협의한 후에 2015년 2월에 최종 결정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벤처투자 이선종 사장은“경북도와 공동 조성한 C-펀드와 R-펀드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경북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경상북도-삼성-센터-기업-학계-유관기간 등 거버넌스적 협력체제가 구축되도록 기관 간 협력을 부탁한다”며“올해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경제현장에서 성과로 창출 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확산과 홍보,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