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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식품 수출 3억 9천만 불 달성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전년 대비 43.3% 증가 전국 7위에서 4위로 껑충
ⓒ 경북문화신문

2014년도 경상북도 농식품 수출액이 2013년 수출액 2억 722만 불보다 43.3% 증가한 3억 9천만 불을 기록해 전국 7위에서 4위로 뛰어 오며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기록 했다.

부류별 수출동향을 살펴보면, 신선농산물은 엔저 등의 영향으로 물량은 12%증가했으나, 수출금액은 오히려 1% 감소했다.

대만으로 주로 수출하는 사과, 배의 경우 사과는 국내가격 상승세로 수출이 감소했고, 배는 전년대비 13%증가한 1천만 불을 기록했다.

파프리카는 엔저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도내 수출물량이 증가해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복숭아, 딸기, 포도 등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품목의 성장이 눈에 띈다. 이들 과일은 저장성이 약해 수출이 어려웠지만 항공을 통한 홍콩 등 동남아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가공식품은 음료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주는 미국, 일본으로 수출이 증가했고, 특히 인삼류의 중국 수출이 이루어지면서 전년대비 44%증가해 1천만 불을 기록했다.

수산물은 냉동참치가 스페인, 이탈리아 등으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며, 조미김은 신규수출업체유치로 전년대비 2백만 불 증가한 4백만 불을 기록했다.

축산물은 생우유 등 낙농품의 중국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새로운 효자품목으로 떠올랐으나, 중국과 한국의 살균공법기준 차이로 인해 지난해 4월 이후 수출이 중단됐다.

경북도는 이번 농식품 수출의 비약적 증가는 김관용 도지사가 강력한 수출 의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민영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5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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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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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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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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